Clazziquai_Prayers

 | Music
2007. 6. 14. 02:15

2004년 [Instant Pig]와 2005년 [Color Your Soul]에 이어 정규 3집 [Love Child of the Century]

내츄럴 일렉트로니카, 80년대 사운드를 재해석한 복고 일렉트로니카...라더니
전체적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노래들이다. 별 5개에 4개 반은 기꺼이.
클래지콰이 김성훈의 세련된 감각은 여전히 멋드러지니까.
하지만 보이스 중심으로 끌어가는 이번 3집은 기대했던 것보단 좀 아쉽다.
3명의 보컬(호란 알렉스 크리스티나)은 역시나 훌륭하지만...
귀에 착착 감기는 리듬감과 사운드의 맛깔스러움은 약해진 듯...
듣자마자 완전 환장했던...발랄하고 펑키하고 그루브한 느낌이 강했던 1집,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였던 2집이 더 맘에 든다...
근데 지금 핸폰 컬러링이 2집에 들어있는 곡인데...벌써 2년이 흘렀단거네...자주 전화하는 사람들은 다 외웠겠다...영어긴 하지만...ㅋ

갠적으론 호란보다 크리스티나의 드라이한 음색이 더 좋다...
따끈따끈 신보를 들으면서 (2집에 실린) Mr. salesman이 생각나는 이유는...읔

"1집이 탄산음료처럼 톡톡 튀고 상큼한 음악이었다면, 2집은 리듬이 감미롭고 부드러웠던 커피였어요. 3집은 첨가제를 빼낸 주스라고 할까" - 호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zziquai [Love Child of the Century]
01 Prayers
02 Lover boy       
03 생의 한가운데      
04 session 1:all hail         
05 Gentle giant  
06 Last tango      
07 피에스타        
08 Next love      
09 Romeo n Juliet        
10 Flower children         
11 session 2:confession     
12 금요일의 Blues
13 Glory        
14 빛


vocal_Christina
이번 앨범에서 맘에 드는...클래지콰이스런 곡
...

vocal_Alex / Horan

타이틀곡...근데 Mika의 Love Today랑 인트로가 완전 똑같아
첨엔 플레이를 잘못한 줄 알았다는 --.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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