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_Close

 | Music
2007. 6. 9. 19:25

2004년 1집 [비선형(Non-linear)]에 이어 3년만에 두번째 앨범 [이상한 계절]이 나왔다.
넬을 들을 때도 그랬던 것처럼...국내에 이런 느낌을 내는 팀이 있다는 게 정말 반갑고 좋았지만...
당시엔 하필! portishead를 한참 듣고 있던 터라...2% 부족하단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신선했던 1집에 비해 2집은...딱히 쏙 들어오는 트랙이 없다...
농익은 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단순한 사운드의 곡들은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일단 타이틀인 close와 첫 트랙 이상한 계절 정도는 건진 듯...
그래도 단번에 MOT이라는 걸 드러내주는 사운드 컬러과 보컬의 묘한 느낌...
철학적이고 이지적인 분위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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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 [이상한 계절] 2007
01 이상한 계절
02 Close      
03 11 over 8      
04 시니피에       
05 사랑없이       
06 Lucky       
07 Heaven Song        
08 서울은 흐림       
09 완전한 세상         
10 Electric         
11 Ghost       
12 다섯개의 자루        
13 흐르게 둔다         
14 나는 왜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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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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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난 이 밴드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곡 초반의 전개는 약간 놀랄 정도로 '가요'같지가 않았는데, 후렴은 예의 그 냄새가 나네. 괜찮은걸?
  2. 2007.06.10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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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그 발라드 삘. 그래도 흔치 않아 반가운 팀. 목소리는 조용필 아저씨 느낌도 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