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추는 Waltz

2007. 5. 28. 23: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unda | Canon EOS 350D F5.6 1/400s ISO 100 20060204 PM 4:57:28

시린 물 위에 서다

요즘 박정현 5집을 다시 듣는다
Long Goodbye 그러지마세요 싱글링 하비샴의왈츠 4곡 무한반복
4집부터 워낙 대작 스타일에 길들여진지라
 5집은 상대적으로 단조롭단 느낌이 강했고
 이런저런 상황과 연유로 그닥 즐겨듣던 앨범은 아니었는데
훗날 뒤늦게 꽂히면 더 무섭단 사실
담백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선율
정석원과 박인영(스트링 편곡)의 앙상블이란 진정 듀금이다
텁텁한 날씨를 제대로 식혀주는 청량음료

 

Posted by punda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