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603

2007. 5. 24. 03: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P판과 테이프 듣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공테이프 파는 곳도 잘 없다니...점점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는 것 조차 벅찰 지경...
낮에 사람들과 "그땐 그랬지" 버전의 이야기들을 한참 나눴는데...
결론은 옛날 아날로그 시절이 좋았지~ 이런 반응들...
중 2때였던가...처음으로 내 방에 오디오가 생겼던 날! 정말 뛸 듯이 기뻤는데...
그 오디오는 한참 전에 생명을 다 했고...
7년 전에 장만한 오디오도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지금은 퇴물이 다 됐다...
만약 저 오디오마저 사라진다면...앞으로 저 테이프들은 어케 듣는다지?
'B.C 603'처럼...아주 오래된 이야기인 것 마냥...아득하네...

테이프&LP→CD→이젠 디지털싱글?
세월은 변해간다지만 간지 나는 스탈은 여전~뚜 뚜뚜 뚜
 
Posted by punda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