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2007. 5. 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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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출렁거릴 때가 있다. 반복적으로 달려온 시간들이
어느 길 위에서 헤매이기 시작하면 더는 버틸 수도 걷잡을 수도 없다.
침묵과 멈춤에 대해 갈망. 그리고 탈주.
팽팽하게 얽어맸던 것들을 놔버리고 자유로워지고 싶다.
여전히 나는 현명하지 못하다.


쉬.고.싶.다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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