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2008. 8. 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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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da | Canon EOS 350D F5.6 1/13s ISO 1600 20080816 PM 10:28:37

달무리가 지고 찬 비가 내린다
유난히 쓰라렸던 여름은
떠나는 기적 소리처럼
빈 곳 어느 만큼을 서성이다 가겠지
질긴 여운에 눈을 감으면
계절이 바뀐다
Susie Suh - Seasons Change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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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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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8.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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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봄/여름 정말 재미있게.. 새로운 것에 빠져 지냈던 거 같아요.. 덕분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이제는 다른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알던 좋은 사람들이 희미해져 가는 것이 조금 슬프네요... 손선생님 마음 이해가 가요...

    결국 남는 것은 오래된 사람들인가봐요...

    근데.. 36기도 서로에게 오래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있습니다...
  3. 2008.08.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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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기 끝나서 더 허전한가보네...
    나도 36기 조아...
    서로에게 오래 남는 사람들...바람이 있다면 한발짝은 벌써 시작된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