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아침

2008. 3. 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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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da | Canon EOS 350D F5.6 1/250s ISO 1600 20080301 AM 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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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da | Canon EOS 350D F5.6 1/1000s ISO 800 20080301 AM 7:05:34

새벽을 달리며 졸던 하행선
꼬질꼬질 땟물
눈 오던 날 쏟아냈을 눈물 자국
하늘은 저멀리 수줍다가 이내 감정없는 싯푸름
덩그러니 그믐달
아직 잠들지 못한 어둠
Amy winehouse - back to black [back to black]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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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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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에이미 와인하우스닷.
    아직 잠들지 못한 어둠.<--- 넘 멋지다... 흐흐.

    밤은 사람에게 묘한 마법을 거는 것 같아요.
    같은 공간이지만 밤만되면 사람도 세상도 묘...해져요.
    그래서 밤이 좋지만 계속 깨어 있으면 미칠 것 같은 밤.
  2. 2008.03.03 1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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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선누이하고 연락해서 날 잡아.
    블로그 가보면 알겠지만..나 학부형됐거던.
    신영이 이모로서 뭔가 준비는 해줘야겠지?
  3. 2008.03.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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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밤 ^^
  4. 2008.03.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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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줌님...포스트와 무관한 이런 댓글...별루요. 방명록이 있잖소.
    근데 신영이가 벌써? 신기하다...
    암튼 학부형 추카드리고...이젠 철 좀 드셔야겠어...^^
    주선이랑은 날 잡아볼게요~
  5. 2008.03.04 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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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명록이란 게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거구만. 결혼식 갈 때밖에 안써봐서..
  6. 2008.03.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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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힛...그나저나 우리 회동은 담주로 넘겨야겠어. 시간 맞추기 힘드네...
  7. 2008.03.06 0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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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다 음악이 깔려있었군. 이거 괘안네..나도 휴지기를 이용하야 섹소폰을 배워볼까 심각하지 않게 고민 중이다..
  8. 2008.03.06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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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배워...심각할 이유가 없자나...휴지기가 무지 부러울 따름...
    미영선배는 스페인 갔다며? 역시 추진력...부럽...
  9. iToNGtOng
    2008.03.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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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자국 사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