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윰!

2007. 11. 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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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이 한방 또 터트렸다. 2관왕이다.
이번에 나올 책은 <판타스틱 개미지옥>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던데 어떤 소설일지 기대하고 있다. 제목 고민하더니 최종은 <누가 나를 남쪽 나라로 데려갈까>로 정해졌나보다. 그렇다면 '문제적 인간'의 성장서사가 되는 건가.
30대 여성의 꿈과 욕망. 도시 일상 세태의 경쾌한 묘사. <판타스틱 개미지옥>처럼 또 한번의 my story가 되겠구나.

너무도 와닿으며 공감이 되는 이야기. 윰 소설의 힘이자 미덕이다! 30대 여성들에게 팍팍 기운을 불어넣어줘--

시상식은 23일 프레스센터...
별일 없음 잠깐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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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장편소설상에 서유미씨 [서울신문] 2007년 10월 30일

소설가 서유미씨(32)가 제1회 창비 장편소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누가 나를 남쪽 나라로 데려갈까>. 창비가 침체된 한국소설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올해 처음 제정한 이 상에는 총 187편이 응모했다.

서씨는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올해 <판타스틱 개미지옥>이란 장편으로 제5회 문학수첩 작가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이번 수상작 <누가 나를…>은 도시 일상 세태에 대한 경쾌한 묘사 속에 30대 여성들이 지닌 꿈과 욕망을 성장서사의 형태로 포착한 작품이다.

시상식은 11월 23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상금은 3000만원이다.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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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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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일 때문에 파이미디어라는 회사에 다녀왔는데..거기가 BookDaily라는 걸 운영하는 회사거든. 거기 기자 중 하나가 이 친구 인터뷰도 했다고 하더라구. 좋은 책이라고 칭찬 많이 하던데, 아직까지 못 사봤네. 이번주엔 꼭 하나 구입해야겠어.

    잘 지내고 있지? ^^
  2. 2007.11.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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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데일리...그 인터뷰에 얽힌 비화를 들은게 생각나는군 ㅋ
    책 재밌어. 언니하고 같이 봐도 좋을꺼야. 너두 잘 지내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