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soul_My story

 | Music
2007. 11. 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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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d soul
[The Wind, The Sea, The Rain] 2007

4년만에 나온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두번째 앨범.
나얼 개인의 솔로앨범이란 악평도 있지만 멤버 전원의 실력이 모두 동일한 것이 아닐진대 기계적 균등만 요구하는 건 억지스럽지 않나. 정말 자기과시욕으로 나머지 멤버를 코러스로 전락시켰다 해도 나얼의 폭발적인 보컬이 훅 역할을 하는 상황은 어쩌란 말인지. 그리고 어찌됐든 많은 곡의 공동작곡으로 네 멤버가 참여하고 있으니 보컬 참여 정도만으로 그룹의 성격을 규정할 순  없을 듯 하다. 게다가 앨범 전체를 꽉 채우는 감성적인 사운드 잘 다듬어진 음악이 귀에 착 감기는 걸 어쩌란 말이냐.

전 트랙 19곡.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음악. 평이한 곡들도 있고 스킵해버린 트랙도 있지만 빼어난 팝 발라드 'Promise you'나 갠적으로 가장 귀에 꽂혔던 '바람인가요' 휘몰아치는 감성 'My story' 서정적인 멜로디 'Nothing Better' 정도는 베스트로 꼽겠다.

브라운아이즈나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좋긴 하지만 듣다보면 질린다고 해야할까..
그 이유엔 과도한 기교..보컬 위주로 진행되는 스탈이 한 몫 하는데..
그래도 나얼..노래 하난 정말 잘해서..눈물이 날 지경..그만의 독특한 art work도..

Brown eyed soul - My story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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