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_Time is Running Out

 | Music
2007. 3. 8. 23:59


솔.직.히 한참을 잊고 있었다.
그.러.다 며칠 전 ipod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퍼뜩 떠오른 기억.

3.월.이.었.지. 벌써 했으려나. 쩝~

외국 밴드의 공연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호기심도 호기심이었지만...
믿을만한 칭구의 추천이니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또 (내겐 주종목이 아닌) rock도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다는 걸 알려준 팀이기도 했고...

하.지.만 왜 하필 평일...게.다.가 왜 또 전체회의가 있는 수욜 ㅜㅜ

바로 포기...고민의 여지없이 포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 오히려 맘은 편했었다...어차피니까...

그.런.데
염장 후기
를 보고 말았다...
급후회가 몰려든다...급체라도 했다고 뻥 쳐볼 걸 그랬나...
아.니.지...급한 껀이 생겨서 삼실 못들어간다고 하고 잠실로 나를 걸 그랬나...

게.다.가 7천여 팬 열광...이란다...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을꼬. ㅠㅠ

으- 온 몸을 전율시키는 드럼 소리 기타 소리....쿵쿵쿵쿵 듣고 싶다 요즘 정말 

Posted by p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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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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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천여명이 합창하던 Time is Running Out이로구나~ 이히~
    사실 드럼/기타 소리보다 함성과 관객들의 모슁이 더 오래도록 남는 공연이었어. 이다지도 광분하는 관객들을 그 어느 밴드가 안 좋아할꼬~
    담엔 꼭 같이 가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