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2007. 7. 24. 01: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punda | Canon EOS 350D F4.0 1/4000s ISO 100 20070721 PM 6:16: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punda | Canon EOS 350D F4.0 1/4000s ISO 100 20070721 PM 6:12:17

상공 15000피트 시속 870킬로미터
비도 눈도 바람도 번개도..없는 공간
불안과 두려움..무념과 평온함..은 경계를 넘어 흐릿해지고
강렬한 태양에 말라버린 눈물은..구름 위를 날다

Conjure one-Tears from the moon feat. sinead o'connor

Posted by punda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7.07.24 0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몇년도였는지 확실히 기억이 나진 않는데.. 12월 31일에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로 돌아오는 여정이었어. 저녁 비행기를 타고 밤을 넘어 1월 1일의 아침이 오고 있었는데.. 왼쪽 창가에 앉아서 그 해의 첫해가 뜨는 광경을 봤는데 완전 감동이었지.
  2. 2007.07.24 17: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완전 멋졌게따. 구름 위로 비행기가 올라섰는데...ipod에선 Tears from the moon이 흘러나오고...그냥 구름 위로 뛰어들고 싶더라. 읔